맛집

🌮✨ 뉴욕 맨해튼에서 꼭 가봐야 할 타코의 성지, Los Tacos No.1을 소개해 드릴게요!

simplebase 2026. 8. 21. 17:41

이 곳은 그냥 타코집이 아니라, 진짜 티후아나 길거리 타코 경험을 맨해튼 한복판에 그대로 옮겨 놓은 곳이에요.

2013년, 캘리포니아와 티후아나 출신 친구 세 명(크리스천 피네다, 타일러 샌더스, 카일 카메론)이 건축가로 일하다가 “뉴욕에 진짜 맛있는 타코가 없네?” 하고 결심한 게 시작이었답니다.

티후아나에서 4개월 동안 타케로들을 지켜보고 가족 레시피를 모아서, 카일의 아버지가 준 8만 달러로 첼시 마켓에 첫 스탠드를 열었어요.
좌석도 거의 없고, 서서 먹는 길거리 스타일 그대로!
메뉴도 소박하게 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위주로요. 뉴욕 사람들을 위해 노팔(선인장) 타코도 추가했고요.

그 결과, 지금 맨해튼에만 10곳 가까이 퍼진 인기 브랜드가 됐답니다. 🏆🔥


📍 맨해튼 주요 지점 정리

• 첼시 마켓 (원조) – 75 9th Avenue
• 타임스퀘어 – 229 W 43rd St
• 트라이베카 – 136 Church St
• 노호 – 340 Lafayette St
• 유니언 스퀘어 – 200 Park Avenue South
• 매디슨 스퀘어 파크 – 27 E 23rd St
• 그랜드 센트럴 – 125 Park Ave
• 허드슨 야드 – 508 W 34th St
• 펜 스테이션 – 201 W 33rd St
• 월스트리트 – 67 Exchange Place

어느 지점이든 분위기와 맛은 거의 똑같아요. 서서 먹고, 줄이 길어도 빠르게 나오고, 타코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하답니다.


💰 가격대

타코 하나당 대략 5~6.5달러 정도예요. 카르네 아사다(소고기)가 제일 비싸고, 아도바다(돼지고기)나 폴로 아사도(닭고기)가 조금 저렴한 편이에요. 3~4개 시키면 든든하게 한 끼 해결되고, 아과 프레스카(과일 음료)까지 합치면 15~20달러 선으로 맨해튼치고는 착한 가격이랍니다.


😋 꼭 먹어봐야 할 메뉴

• 아도바다 타코 – 양념이 깊게 배인 돼지고기, 많은 분들이 “여기 제일 맛있다!”고 해요. 🍍
• 카르네 아사다 – 숯불 향 가득한 소고기, 고소하고 육즙이 제대로예요.
• 노팔 타코 – 구운 선인장, 채식 하시는 분들도 만족할 맛!
• **물라(Mula)**나 케사디야 – 또르티야 두 장 사이에 치즈를 녹여서 더 든든하게.
• 특별히 에스페시알 튀긴 케사디야도 인기 많아요.

직접 만든 또르티야에 아보카도 과카몰리, 양파, 고수, 살사를 직원이 척척 올려주는데, 그 조합이 진짜 중독성 있어요. 🌶️🥑

이 곳이 특별한 이유는 간단해요. “티후아나 타코 가판대를 크레인으로 맨해튼에 떨어뜨린 느낌”을 그대로 살렸거든요.
화려한 인테리어도, 술도 거의 없고, 그냥 서서 빨리 먹고 가는 진짜 길거리 분위기예요.
관광객도 많고 현지인들도 줄 서서 먹을 정도로 신뢰가 쌓여 있답니다. 파티 같은 화려한 분위기는 아니지만, 친구들이나 가족이랑 가볍게 모여서 “이거 진짜 맛있다!” 하면서 웃고 떠들기 좋은 캐주얼한 맛집이에요.

뉴욕 여행 가실 때 첼시 마켓이나 타임스퀘어 근처 지나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줄이 길어도 기다릴 가치가 충분한, 맨해튼의 진짜 타코 맛집 Los Tacos No.1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