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가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코스트코를 갑니다. 처음에는 “여행 와서 무슨 코스트코야?” 싶었는데, 막상 한 번 가보면 왜 다들 가는지 알게 됩니다.
특히 미국 코스트코는 한국이랑 규모도 다르고, 파는 제품도 다르고, 미국 느낌이 엄청 강합니다. 미국 간식, 초대형 피자, 베이글, 영양제, 기념품까지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저도 뉴욕 여행 중 하루는 관광 대신 코스트코 구경 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미국 사람들 장 보는 분위기 자체가 한국이랑 다르고, “진짜 미국 생활 체험” 느낌이 강했습니다.
맨해튼에 코스트코는 몇 개 있을까요?
많은 분들이 놀라는 부분인데 사실 맨해튼에는 코스트코가 딱 1개 있습니다.
바로 East Harlem 쪽에 있는 맨해튼 코스트코입니다.
대표적인 매장은 바로 여기입니다.
* Costco Wholesale
주소: 517 E 117th St, New York, NY 10035
이곳이 “맨해튼 유일 코스트코”로 유명합니다. 그래서 뉴욕 현지인들도 많이 갑니다. 특히 주말에는 정말 정신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습니다.
한인타운에서 맨해튼 코스트코 가는 법
뉴욕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머무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맨해튼 한인타운(Koreatown)입니다.
보통:
* 32가 주변
* Herald Square 근처
* Penn Station 근처
숙소 많이 잡습니다.
여기서 코스트코 가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 지하철 이용하기
한인타운 기준으로 가장 편한 방법은 지하철입니다.
보통:
1. Herald Square 역에서 탑승
2. Uptown 방향으로 이동
3. 116 St 근처에서 하차
4. 도보 이동
이 루트 많이 사용합니다.
대략 25~35분 정도 걸립니다.
뉴욕 지하철 익숙하지 않으면 처음엔 긴장되는데, 구글맵 켜고 가면 생각보다 쉽습니다.
저도 처음 갔을 때는 “뉴욕 지하철 무섭다” 생각했는데 막상 타보니 관광객도 엄청 많았습니다.
우버(Uber) 타고 가는 방법
짐 많이 살 예정이면 우버 추천합니다.
특히:
* 과자
* 음료
* 기념품
* 영양제
이런 거 사면 생각보다 엄청 무거워집니다.
한인타운에서 코스트코까지 우버 타면 교통 상황 따라 다르지만 보통:
* 20~30분
* 20~40달러 정도
나오는 경우 많습니다.
4명이 같이 가면 오히려 편할 수도 있습니다.
뉴욕 코스트코 가면 좋은 이유
솔직히 관광지만 계속 다니면 좀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코스트코 가면 갑자기 “현지인 생활 체험” 느낌이 납니다.
특히 이런 재미가 있습니다.
1. 미국 초대형 마트 분위기 체험 가능
한국 코스트코보다 더 미국 느낌이 강합니다.
* 엄청 큰 카트
* 대용량 음식
* 가족 단위 쇼핑
* 초대형 냉동식품
* 엄청난 양의 과자
처음 보면 진짜 문화 충격 옵니다.
특히 미국 사람들은 물건을 진짜 크게 삽니다.
“이걸 누가 다 먹지?” 싶은 크기의 제품들이 엄청 많습니다.
2. 미국 간식 쇼핑하기 좋습니다
뉴욕 여행 가면 은근 과자 쇼핑 많이 합니다.
코스트코 가면:
* 미국 초콜릿
* 프로틴바
* 대용량 젤리
* 시리얼
* 커피
* 견과류
이런 거 엄청 많습니다.
특히 기념품용 간식 사기 좋습니다.
가격도 관광지보다 훨씬 저렴한 편입니다.
3. 코스트코 푸드코트가 유명합니다
미국 코스트코 가면 꼭 먹어봐야 하는 게 푸드코트입니다.
특히:
* 초대형 피자
* 핫도그 세트
* 치킨베이크
유명합니다.
핫도그 + 음료 세트 가격 보고 진짜 놀랐습니다.
뉴욕 물가 생각하면 거의 기적 수준입니다.
그래서 현지인들도 많이 먹습니다.
4. 미국 영양제 쇼핑 성지입니다
미국 코스트코는 영양제 종류가 엄청 많습니다.
특히:
* Kirkland 비타민
* 오메가3
* 프로틴
* 유산균
이런 거 한국보다 싸게 느껴지는 경우 많습니다.
그래서 한국 돌아갈 때 캐리어 한쪽이 영양제로 가득 차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뉴욕 코스트코 들어가려면 회원권 필요할까?
네, 기본적으로 회원권 필요합니다.
코스트코는 회원제 매장이라 입구에서 카드 확인 필수입니다.
다만 미국 코스트코 회원권은 한국 코스트코 회원권으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즉:
* 한국 코스트코 회원
→ 미국에서도 사용 가능
그래서 한국에서 회원권 있으면 뉴욕 여행 중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가봤던 후기
제가 처음 맨해튼 코스트코 갔을 때 제일 놀랐던 건 규모보다 “현지인 느낌”이었습니다.
관광지는 관광객이 많지만 코스트코는 진짜 뉴욕 사람들이 장 보러 옵니다.
애기 태운 가족들, 장바구니 가득 담는 사람들, 영어 섞인 시끌시끌한 분위기까지.
괜히 “나 뉴욕에서 생활하는 느낌인데?” 싶었습니다.
그리고 푸드코트 피자 크기 보고 진짜 웃었습니다.
한 조각이 얼굴만 했습니다.
코스트코 갈 때 팁
평일 오전 추천
주말은 정말 사람 많습니다.
특히 맨해튼 유일 코스트코라 더 붐빕니다.
큰 가방 챙기기
생각보다 많이 사게 됩니다.
특히 간식류 위험합니다.
캐리어 공간 미리 비워두기
영양제, 간식, 기념품 사다 보면 공간 부족해집니다.
뉴욕 여행 중 코스트코는 의외로 기억에 남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쇼핑하러 가는 줄 알았는데, 막상 다녀오면 관광지와는 또 다른 뉴욕 경험이 됩니다.
센트럴파크나 타임스퀘어처럼 유명한 장소도 좋지만, 미국 현지 사람들이 실제로 장 보는 공간을 구경하는 것도 꽤 재미있습니다.
특히 뉴욕 물가에 지쳤을 때 코스트코 푸드코트는 거의 한 줄기 희망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익숙한 코스트코인데, 뉴욕에서 가보면 또 완전히 다른 분위기라 묘하게 재미있습니다.
뉴욕 여행 중 하루 정도는 관광 대신 코스트코 구경 가보는 것도 생각보다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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